1. 여행 코스 태안 -> 덕산도립공원(윤봉길의사 생가) -> 보령(대천해수욕장) -> 군산 게스트하우스 ※ 아래 경로는 이틀동안 다녔던 경로이다.. 해당 어플(램블러)을 실행시키고 전국을 다 돌려고 했으나.. 이틀 째부터 어플의 버벅 거림으로 인해, 하루씩 끊어서 사용하였다. 2. 여행 이야기 with pictures 이튿날 아침 일어나서 출발 전 게하 사진. in 태안 소풍게스트하우스 아버지 고향집 근처라 들려보았다. 오래전 기억에 의존한채 근처에 있는 할아버지 할머니 산소를 백방으로 찾았으나 결국 찾지 못하고 돌아서야 했지만 아버지 고향집 앞에서 눈을 감고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기도 드렸다. 너무 오랫만에 찾아와서 죄송해요.. in 몽산포 해수욕장. 회사에서 야유회를 하는 모양이다.. 남녀가 어울려..